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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5월 7일 뉴스센터.
'유심 사태'에 고개 숙인SK최태원, 외부 전문가 참여하는 정보보호위.
SK텔레콤"유심보호서비스 고객 100% 가입, 유심 교체 107만명".
최태원 “SK전그룹사 보안 체계 검토할 것”.
해킹 19일 만에 사과 나섰.
최태원 "보안은 생명…SK전 그룹 보안체계 다시 짠다".
최태원 "SKT 사이버 침해로 불안·불편 초래 사과-위약금 면제는 논의 중.
최태원SK회장, 대국민 사과.
SKT 유심정보유출 사태에 고개 숙인 최태원SK회장.
[현장]SK텔레콤"현재까지 유심 복제 사례 발견 없어…다음주부터 유심.
고개 숙였지만 위약금 면제 약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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