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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식은철도의 안전을.

혁신기술, 상생협력, 코레일 홍보관 등 3가지 주제 부스를 운영해 코레일의 고객 중심 서비스와 안전 기술 융합을 통한미래철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혁신기술관은 코레일이 자체 개발하거나 상용화한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향후철도운영에서.

교통기술교류회'에 참가해 디지털 기반미래철도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국가철도공단이 '국토교통기술교류회'에 참가해 디지털 기반미래철도기술을 대거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열차 자동운전.

현대로템이 수소전기트램, 차세대 고속차, 자율주행철도등 K-철도의미래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지속가능한철도산업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현대로템은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해 수소 기반철도차량.

철도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기념식은 '함께 만든 안전한철도, 세계로 달리는미래철도'를 주제로, 국민과 함께철도안전을 지키고 K-철도가 세계 무대에서 더 큰 도약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

잠재력에 대한 맞춤형 브리핑을 제공했다.

오태근 에스알 부사장은 "이번철도의 날 행사는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 기업이 함께미래철도신호의 방향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에스알은 이번 전시를 통해 디지털철도신호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회장 정도원)은 지난달 28일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를 방문해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삼표그룹이 지난달 28일미래철도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철도대학을 방문해 간식차를 지원한 가운데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올해 12회째인 이 행사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국내 최대의철도전시회다.

http://www.bluecitypmc.co.kr/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17국, 137사.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국 137개 기업이 참여해 951개 부스를 구성했다.

코레일은 고객 중심 서비스와 안전 기술 융합을 통해미래철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혁신기술관·상생협력관·코레일 홍보관 등 225㎡ 규모로 3개의 전시관을 꾸몄다.

전시회에서 '철도발명 200년,미래모빌리티로서의 진화'를 주제로 ▲철도발명의 역사 ▲공단의 역할 및 해외사업 성과 ▲미래철도신기술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초 증기기관차 '로코모션호' 모형과 함께 200년철도기술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