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 1심 재판에서 화천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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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 유동규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본류 격인민간업자들의 배임 혐의 1심 재판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징역 12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7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김만배씨 등 대장동민간업자1심 재판이 이달 말 마무리된다.
2021년 10월 기소된 지 약 3년 8개월 만이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왼쪽부터)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가 2023년 1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주주),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천화동인 5호 소유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민간업자들의 1심 재판의 변론이 이달 말 마무리 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이른바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민간업자들의 1심 재판이 이번 달 안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오늘(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
2023년 11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의혹 관련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대장동 개발사업민간업자들의 배임 혐의를 다투는 '대장동 본류 재판'이 이달 말에 마지막 공판기일을 연다.
1심 재판이 시작된 지 3년 8개월 만의 마무리로.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징역 12년, 유동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검찰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이 대장동민간업자들의 뇌물 등 혐의 1심 재판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12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7일)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본부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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