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가 병·의원용 제품 개발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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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스맥스가 병·의원용 제품 개발에 나선다.
최근 세계 최초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의료기기에 대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받으면서 이를 위한 토대를 닦았다.
코스맥스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소재 '언토피놀'을 적용한 MD크림.
'언토피놀'을 탑재한 MD크림에 대해 획득내년 상반기 중 언토피놀 MD크림 출시 예정코스맥스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의료기기에 대해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코스맥스, '언토피놀' 탑재 MD크림 GMP 인증 [코스맥스제공.
코스맥스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소재 '언토피놀'을.
/그래픽=비즈워치 국내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양대산맥인 한국콜마와코스맥스가 지난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식을 줄 모르는 K뷰티의 인기에 고객사인 인디 브랜드 수주가 늘어난 덕분이다.
양사는 '메이드 인 코리아'를 원하는 고객사의 수요에.
코스맥스가 미국 하버드대 의대와의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소재를 담은 MD크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이 크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스테로이드 없이 아토피 증상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
코스맥스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소재 ‘언토피놀(Untopinol™)’을 탑재한 MD크림(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이 의료기기 GMP(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토대로 병·의원용 제품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속도에 대한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아지기도 했고요.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인 한국콜마,코스맥스만 해도 올해 주가가 두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인디 브랜드가 제품 콘셉트 정도를 잡거든요.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생산) 3사가 2분기 나란히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을 지켰고,코스맥스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외형을 키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OGM(맞춤형 제조) 모델로 차별화를 꾀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그래픽=비즈워치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ODM)코스맥스가 병·의원용 제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세계 최초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MD(Medical Device)크림'에 대해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획득하면서다.
코스맥스는 이번 인증을 토대로.
[서울=뉴시스]코스맥스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소재 '언토피놀(Untopinol)'을 탑재한 MD크림(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에 대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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