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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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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댓글 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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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조회 15회 작성일 25-06-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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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극우단체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쳤다"며리박스쿨관련 활동을 완전히 접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 측 김소연 변호사는 12일 페이스북에 손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올려 "저희로.


댓글 조작팀을 만들어 여론 조작에 나선 정황이 포착된 극우 성향 역사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의 문이 지난 1일 닫혀있다.


[앵커] 보수 성향 교육단체리박스쿨의 늘봄강사 파견 논란과 관련해 교육부가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리박스쿨관련 강사들이 지난 4년 간 전국 57개 학교 늘봄 프로그램에 출강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 앵커멘트 】 극우 성향 단체리박스쿨은 지난 대선에서 '댓글조작팀'을 운영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요.


MBN이리박스쿨관계자로부터 내부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정부 예산을 활용해 왜곡된 역사 교육을 시도하려 한 정황은 물론, 좌파.


교육부는 일단 교육의 중립성을 해칠 만한 요소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학부모들 사이에선 추가 피해 사례가 잇따라 공유.


리박스쿨사무실에서 나온 프리덤칼리지장학회의 후원 모집 전단.


교육과 온라인 여론전을 매개로 ‘아스팔트 우파’의 영향력을 확산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손효숙리박스쿨대표가 정치인으로 성장할 ‘전업 애국전사’를 키우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더불어민주당은 극우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의 댓글 공작 의혹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다음 달 9일 또는 10일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정책조정회의에서,리박스쿨사태는 교육을 가장한 정치 공작이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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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팀을 만들어 여론 조작에 나선 정황이 포착된 극우 성향 역사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의 문이 닫혀있다.


/사진=홍효식 극우성향리박스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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