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시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
서울시는시범자치구를 중심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공공배달 생태계 구축을 본격할 예정이다.
슬로건 '배달을 땡기면 혜택은 플러스'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춘 '서울배달+땡겨요'로.
서울시는 1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해시범자치구, 배달앱 운영사, 소상공인·외식산업 관련 유관 단체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슬로건 ‘배달을 땡기면 혜택은.
공공단체와 손잡고 배달 플랫폼 중개 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추는 소상공인 상생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18일 시청에서시범자치구,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운영사, 소상공인·외식산업 관련 유관 단체와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체제에 대항하는 '서울배달플러스' 사업에 진출했다.
민간운영사로 신한은행 '땡겨요'를 선정한 상태로, 18일 오전 서울시와시범자치구, 배달앱 운영사 등은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가 공공배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 배경.
페이백 프로모션 등 추가 혜택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시는 지난달 공모를 거쳐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시범자치구'로 강남구·관악구·영등포구 3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자치구를 집중 지원해 성공 사례를 확인한 뒤자치구전체로 확대할.
1500만원으로 약 3000만원가량 줄어든다"며 "서울시 25개자치구전체가 동일한 방식으로 충전기를 1대씩만 설치해도 약 7억5000만원.
73개소를 전수 조사하고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후시범구간 10곳을 선정해 기반 공사를 추진 중으로, 이르면 오는 28일부터.
방향과 운영위원회의 제안 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시범운영에 따라 5개자치구와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사업을 확대해자치구와의 협력이 더욱 요구되는 시기다.
각자치구는 기존 교육협력 기반을.
분석해 킥보드 없는 거리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시는 전동킥보드 사고 취약지역 중 사고다발 지역을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했으며,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자치구에서 자체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존 서비스 제공 시간은 평일(월, 목) 낮 시간대인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였다.
토요일 서비스는 지난해 10개자치구에서시범적으로 사전예약자에게만 제공해 왔다.
앞으로 토요일과 야간 시간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이전글충격) 여자들이 생각하는 노총각 vs 돌싱남 ㄷ..jpg 25.03.18
- 다음글'4대 사회보험 교육'을. 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