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대전청과㈜,대포·대성작목반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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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농협과 대전청과㈜,대포·대성작목반관계자들이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주농협 제공) 제주 대표 농산물인 감귤.
30년간 대한민국 중부권 소비자의 식탁을 책임져 온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협력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조합장 송창구)과 대전청과(대표 송인석)가 15일 농협 중문지점에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사진).
농협대포·대성작목반과 대전청과는 1995년 자매결연을 하고 감귤 유통 활성화에 매진해왔다.
작목반이 고품질 감귤을 출하하면 대전청과는 농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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