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앨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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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com /사진=류현주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앵커] 이재명대통령이 오늘(16일),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합니다.
취임 후 불과 10여 일 만인데, 대통령실은 멈춰 있던 정상 외교를 복원하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경호 앵커> 이재명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외교무대에 오른 건데요.
멈췄던 정상외교를 복원하고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실현하는 첫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시스 이재명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대통령의 G7 정상회의 방문 기간 첫.
[앵커]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16일) 오후 출국했던 이재명대통령이 조금 전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곧바로 첫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 앵커 ▶ 1박 3일의 강행군인 만큼 도착 직후 곧바로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는데요.
합리적인 사람많이 기용해야 국정운영 성공첫 인사 잘했다고 방심 말고임기 내내 중도적·실용적인인사와 정책 펴 나가길 이재명대통령임기가 시작된 지 2주가 지났다.
이대통령의 국정 운영 스타일을 얘기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이다.
이재명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공항에 도착해 인디언 복장을 한 스티븐 크로우차일드 추트이나 부족 족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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