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을 외치지 않은 정부는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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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지난 20여 년간 '균형발전'을 외치지 않은 정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더 벌어졌고, 지방소멸 위기는 이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저출생, 가계부채 상승으로 이어지는 지방소멸은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0%대로 끌어내릴 수.
‘전북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전주9), 부위원장에 정종복 의원(전주3)을 선출했다.
재판매 및 DB금지)2025.
‘전북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지난 12일, 제419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총11명의 의원.
[전주=뉴시스] 왼쪽부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균형발전특별위원회' 서난이 위원장, 정종복 부위원장.
선출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정책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10개 시군 단체장이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과제에 포함돼 정부가 직접 예산 투자와 진척도 등을 관리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예측이 나온다.
전북도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의균형발전의지에 큰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중에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균형발전은 (낙후 지역에 대한.
정책 토론회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남북 9축 고속도로는 강원 양구에서 정선을 거쳐 경북 영천까지 309.
정책 토론회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지자체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했다.
또 향후 국회 앞 결의대회 개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광역 연계 종합개발.
전북균형발전특별위원회 모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위원회는 이날 서난이(전주 9) 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정종복.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지방정부 권한을 강화하는 지방분권으로 국가균형발전에 힘을 싣겠다”고 밝히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방분권형 개헌’을 줄곧 주장해 온 대한민국시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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