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1 최전성기때 위엄 > 언론 보도

1박2일 시즌1 최전성기때 위엄

작성자 병처리 조회 195회 작성일 25-03-09 17:00

시청자투어때 약 150만명 지원 ㄷㄷ

2010년 최전성기 구가할때 마의 40퍼대 돌파

그로부터 2주뒤에 43.3% 또 기록갱신

분당 시청률 51.3% 나오고 10분간 50% 이하로 안떨어짐

2010년 극초반 최고리즈시절

약 3개월동안 평균 38.24%

1월 10일 41.3% - 박찬호 병뚜껑

1월 24일 41.9% - 흑산도편 제기 분리, 돼지슬라이드

3월 7일 43.3% - 강호동 vs 은지원 탁구 내기 사건 (1박2일 역대 최고 시청률)

강호동도

44년만에 예능인 최초 백상예술대상 수상

KBS 2년연속 대상 수상하며 커리어 하이

이승기도 예능(1박2일) 드라마(찬란한 유산) 노래(결혼해줄래) 3관왕 달성하고

도합 시청률 100% 사나이로 이땐 진짜 연예계 황제 시절

'국민예능' 이라는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던 프로그램..

어디 한번 가기만하면 관광객 미친듯이 떡상해서

각 구청에서 제발 와달라고 빌던 예능..

'무조건'을 전국민이 다아는 노래로 만든 예능..

1박2일 시즌1 최전성기때 위엄